팀원들과 스터디 진행을 위해 시간을 정하는 중 when2meet 웹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가장 트랜디하게 여러 명이서 공통의 시간을 정할 때 사용했던 것이 고작 카카오톡 시간 정하기 수준이었는데, 카카오톡의 경우 가능한 모든 시간을 타이핑해서 넣고 사람들이 투표해야 한다는 점이 귀찮았었다. 또한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단순 텍스트 기반의 스케줄링이라서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는데, 이건 너무나도 획기적이다....... 비슷하게 한국 버전으로 만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종종 주변인들과 스케줄링하거나 스터디 시간 정할 때 자주 애용하게 될 듯 하다. When2meet When2meet Like When2meet?Please click below. When2meet 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