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할 때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은 종이도 있지만, 많은 작가들이 캔버스를 주 재료로 쓴다. 천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물감을 겹겹이 덧칠해도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Canvas widget은 정말 Canvas와 똑같다. 여러 레이어를 겹겹이 쌓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미지에 하나를 그리고, 그 위에 또 하나를 그리고 또 그려도 괜찮다는 거다. 그런 원리를 바탕으로 캔버스 위젯을 사용해보자. 기본환경 설정 from tkinter import * window = Tk() window.title("bts") window.mainloop() canvas 객체 생성 파라미터로 width 폭, height 높이가 오며 픽셀 단위의 값이 된다. canvas = Canvas(width=371, height=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