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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프리미어프로 기초 색보정

Olivia-BlackCherry 2025. 4. 27. 10:15

워크스페이스- 색상

기본교정만 잘 활용해도 대부분이 색보정 된다. 

 

1)LUT 프리셋

자동으로 색보정을 해주는 기능

실제로 자동이라기보다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설정 색보정 값을 적용한다. 

- 유튜브에 보면 자기가 만든 프리셋을 무료로 제공한다. 

그 사람들 것 가져와서 쓰면 된다.

하지만 그 값이 내 영상 값에 완벽히 들어맞지 않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시간, 그림자, 주변 건물, 색깔 배경 등의 이유로 잘 들어맞지 않음.

 

 

2) 색상

온도: 90프로 이상 쓸 정도로 자주 쓰는 기능이다. 한쪽은 파랑, 한쪽은 주황. 

20~30 절대값 자주 쓴다. 

만약 같은 영상인데 시간차를 남기고 싶을 때는 보통 온도값을 조정한다. 

색조: 잘 안쓴다. 주로 드라마나 영화팀에서 많이 쓴다. 녹색이랑 보라색 기능인데 극단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쓴다. 예를 들어 부산 반도라는 좀비영화에서 공포스러운 상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녹색을 강조한다.

채도: 죽었던 색감을 살리기 위해서 채도를 쓴다. 채도 기능을 아주 낮게 만들어서, 나머지는 다 흑백처리를 하고 입술색깔만 살리고 이런 것을 많이 했다. 사람의 경우에는 채도를 120~150사이로만 맞춰야된다. 아니면 사람이 얼굴색깔이 안조음.

 

 

 

3) 조명

<메인 기능>

노출 : 영상의 밝기, 어둡기 

노출기능을 이용해서 영상을 밝게 만드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왜냐하면 핸드폰도 그렇고 카메라도 조리개라는 기능이 있는데, 조리개가 밝기를 조절한다. 촬영할 때부터 조리개를 열어서 밝게 촬영하면 되는것 아닌가?라고 말하면 큰일난다. 노출을 올려서 찍어서 촬영을 하면, 부작용이 크기 때문이다. 

촬영감독님에게 편집자가 부탁하는 것이 "조리개를 너무 열어서 찍지 말아달라" 편집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안좋기 때문이다. 조리개를 올려서 밝게 찍으면 대부분 색깔이 하얗게 된다. 이 말은 원색이 사라지기 때문에 보정을 할 수가 없다. 보정이 안 먹힌다. 차라리 어둡게 찍거나, 자동으로 설정해서 하는게 낫다. 0.5~1.5 사이로 쓰는 것이 평균값이다. 이 이상 올리면 영상 깨진다. 지글지글하는 느낌이 된다. 

대비 : 어두운 것은 더 어둡게, 흰것은 더 희게해서 확실히 차이가 벌어지게 한다. 25~50 사이를 자주 쓴다. 너무 끝까지 하면 영상이 지글지글해진다. 차이가 심해져서 깨진다. 

 

<서브 기능>

밝은 영역 = 흰색 :  밝은 부분만 더 밝게 한다. 

어두운 영역 = 검정. 어두운 부분만 더 밝게 한다. 

 

 

4) HSL보조

색상설정

첫 번째 스포이드 : 바꾸고 싶은 색깔 클릭

-> 교정 창에서 지정해서 바꾼다. 

 

두 번째 스포이드 :

세 번째 스포이드 : 

 

 

마스크 기능

어떤 영상을 만들 때, 특정 부분만 바꾸고 싶을 때 쓰는 기능

효과컨트롤 > 불투명도 > Oㅁ 마스크를 만들어줌.

지정된 부분만 보이게 만들어주는 기능

1) 조정레이어

2) 영상을 하나 복사해서 복사한 영상에 마스크를 넣는다. 

3) 마스크패더 :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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